진짜 리뷰 | 스튜어트 녹스
Feb 04, 2025
스튜어트 녹스는 픽스 와인 바 + 레스토랑(Fix Wine Bar + Restaurant)의 오너이자 소믈리에입니다. 스튜어트는 시드니 로열 와인 쇼(Sydney Royal Wine Show), 헌터 밸리 와인 쇼(Hunter Valley Wine Show), 맥라렌 베일 와인 쇼(McLaren Vale Wine Show), NSW 와인 어워드(NSW Wine Awards) 등 여러 호주 유명 와인 쇼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레스 바로사 밸리 시라즈 2020 – 97/100점 – 골드
바로사 밸리
호주 달러 200
디암
14.5%
750ml
잔에 따르면 짙은 루비 레드. 블랙베리, 비튜멘, 블랙페퍼, 코코아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짙고 강렬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이 와인은 잘 익은 청자색 과일과 철광석, 그리고 모카 향이 어우러져 바로사의 매력을 드러냅니다. 이 강렬한 풍미는 섬세하고 자갈 같은 타닌의 완벽한 조화로 감싸여 긴장감을 유지하며, 매우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오랜 시간 숙성시키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SK.
2025년~2045년 사이에 술을 마셔요
164개 중 8위
2020 쉬라즈 ~에서 바로사 밸리
스피릿 오브 플레이스 시라즈 2021 – 96/100점 – 골드
바로사 밸리
호주 달러 150
디암
14.5%
750ml
진한 루비색에 선명한 보라색 테두리. 블루베리 콩포트와 으깬 바이올렛 향이 코끝을 스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밀도감과 파워풀한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진다. 푸른 과일, 흑연, 블랙 올리브 향이 매끄럽게 어우러지고, 단단하지만 맥락에 맞는 타닌은 긴장감과 추진력을 더한다. 여운은 환상적이며, 와인 전체가 와인메이커의 손길보다는 포도밭의 아름다움을 더 잘 보여준다. – SK.
2025년~2041년 사이에 마시세요
204개 중 18위
바로사 밸리 2021 쉬라즈
코치 하우스 블록 세펠츠필드 시라즈 2022 – 96/100점 – 골드
바로사 밸리
호주 달러 125
디암
14.3 %
750ml
"깊은 루비색을 띠는, rim에 깊이 파묻힌 핵심이 드러납니다. 블루베리, 미역, 요오드 향이 납니다. 요오드, 철분, 그리고 김의 풍미가 어우러진 어둡고 깊은 풍미가 잘 익은 푸른 과일 위에 얹혀 있습니다. 진지한 의도가 엿보이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타닌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며, 와인 전체를 놀랍도록 오래도록 감싸줍니다. 이 와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엄청난 파워이지만, 동시에 가벼움으로 와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SK.
2025년~2042년 사이에 마시세요
122개 중 7위
바로사 밸리 2022 쉬라즈
홀리 그레일 세펠츠필드 시라즈 2022 – 95/100점 – 골드
바로사 밸리
호주 달러 125
디암
14.5%
750ml
깊고 진한 루비색 핵심에, 가장자리는 진한 자줏빛을 띱니다. 뽕나무, 소고기 육수, 그리고 다크 초콜릿 향이 납니다. 초콜릿, 파스트라미, 바닐라 꼬투리의 복합적인 풍미 위에 풍부한 검은색과 파란색 과일이 겹겹이 쌓인 듯 강렬하고 묵직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집니다. 목을 조이는 듯한 풍부한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우지만, 자갈 같은 타닌은 와인 전체를 길게 이어주고, 톡 쏘는 드라이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이 와인과 함께 드실 가장 큰 소고기 로스트를 꺼내 드세요. – SK.
2025년~2041년 사이에 마시세요
릴리 가든 맥라렌 베일 시라즈 2022 – 92/100점
맥라렌 베일
호주 달러 70
디암
14.6%
750ml
"잉크처럼 검은 핵심에 짙은 보라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뽕나무, 다크 초콜릿, 바닐라 꼬투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잘 익은 뽕나무 향과 복합적인 모카, 아니스 향이 어우러진 풀바디입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매력적인 질감에, 은은한 산미가 무게감을 더하고, 섬세한 타닌이 와인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이 와인은 매끄럽고 아름다운 질감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 SK.
2025년~2033년 사이에 마시세요
트웰프트리 슐러 맥라렌 베일 그르나슈 2021 – 92/100점
맥라렌 베일
호주 달러 45
나사 캡
14.5%
750ml
아름다운 밝은 루비 레드 컬러. 숲속 베리와 말린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입에 닿는 순간 풍부한 무게감과 밀도감이 느껴집니다. 은은한 베리류 과일 향으로 시작해 흑연, 판체타, 아니스 향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로 이어집니다. 타닌은 부드럽지만, 여운을 길게 이어가며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 SK.
사이에 마시다 2025년 –2035년
엔젤스, 맥라렌 베일 시라즈 2023년 우승 - 91/100점
맥라렌 베일
호주 달러 32
나사 캡
14.2%
750ml
잉크처럼 검은 핵심에 짙은 자주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블루베리 콩포트, 초콜릿, 바닐라 꼬투리의 향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풍부하고 밀도 높은 풍미에, 잘 익은 뽕나무 향이 아니스와 바닐라 향신료의 조화로 균형을 이루며, 철분을 함유한 미네랄리티의 어두운 기류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탄탄한 타닌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드라이하고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 SK.
사이에 마시다 2025년 – 2035년
Brave Faces Barossa Valley Grenache, Mourvèdre, Shiraz 2023 – 90/100 포인트
바로사 밸리
호주 달러 32
나사 캡
14.6%
750ml
"진한 루비 레드 컬러. 라즈베리, 머스크, 그리고 김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미디엄에서 풀 바디에 벨벳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푸른 과일과 검은 과일, 모카, 요오드 향이 모두 풍부하게 느껴지며, 입안 가득 잘 어우러집니다. 부드럽고 풍성한 여운과 함께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 SK
어제의 영웅 맥라렌 베일 그르나슈 2023 – 90/100점
맥라렌 베일
호주 달러 32
나사 캡
14.4%
750ml
잔에 따르면 중간에서 진한 루비 레드 색상입니다. 으깬 라즈베리와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잘 익은 달콤한 붉은 과일과 머스크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질감에 섬세한 벨벳 타닌이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꽤 오래 지속되며, 은은한 온기가 오래도록 남습니다. -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