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데이 레이트, 어 벅 숏'은 투 핸즈가 만든 두 가지 강화 머스캣 중 하나로, 화이트 프론티냑이나 머스캣 블랑 아 프티 그랭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논빈티지 블렌딩 와인은 15~20년 된 재료와 최근 몇 년간 Two Hands에서 엄선된 숙성 오크통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하며, 좋은 산미가 균형을 이룹니다.
테이스팅 노트
색상 |약간 녹색빛이 도는 황금빛 갈색입니다.
아로마 |과일 케이크, 카다멈 향신료, 설탕에 절인 무화과를 곁들인 신선한 건포도.
구개 |신선한 말린 과일 한 입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놀라운 점성을 지닌 질감은 강렬하면서도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입안을 감싸줍니다. 풍부한 캐러멜과 랑시오의 깊이 있는 풍미가 달콤함, 산도, 그리고 섬세한 타닌의 층층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고품질 증류주는 알코올, 산도, 당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놀랍도록 편안한 온기를 선사합니다. 건포도, 오렌지 껍질, 크리스마스 푸딩의 풍미가 더해져 한 모금 한 모금을 더욱 진하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포도주 양조
와인 제조 |매년 브라운과 화이트 뮈스카(프롱티냑) 블록에서 수확한 포도는 성장기 동안 천천히 숙성되어 풍미가 응축되고 당도가 높아집니다. 수확 당시의 당도는 약 30~32baume 정도로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미를 자랑합니다. 포도는 가공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중성 증류주로 강화된 후,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크통에서 '천사의 몫'이 추출되면서 풍미와 당도는 더욱 농축됩니다. 병입 전, 평균 숙성 기간이 20년 이상인 포도들을 정성껏 블렌딩하여 복합성과 긴 여운을 자랑하는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오랜 세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끝에 탄생한 풍부함과 복합성은 그 어떤 와인보다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