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플래그십 시리즈의 핵심은 아레스 쉬라즈입니다. 아프로디테는 아레스의 진정한 사랑이었고,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Two Hands Wines는 '타협 없는 품질'이라는 철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엄격한 분류 과정을 거쳐 각 빈티지에서 가장 좋은 통에서만 플래그십 시리즈 와인으로 병입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빈티지 생산 후 6개월이 지나면, 최고 품질의 과일을 선별하여 엄선된 오크통을 수석 와인메이커 리처드 랭포드가 꼼꼼하게 평가하여 최고의 뀌베를 찾아 투 핸즈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오크통의 등급을 부여합니다. 이처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결과, 최고급 오크통만이 생산되며, 가장 까다로운 빈티지에서도 비록 생산량은 적더라도 품질은 유지됩니다.
매년 A+ 등급을 받는 최상급 와인 배럴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이 배럴들은 각 빈티지의 최고급 품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시리즈 와인으로 자리매김합니다.